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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Song of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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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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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Song of Songs 1]5.Dark am I, yet lovely, O daughters of Jerusalem, dark like the tents of Kedar, like the tent curtains of Sol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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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62	아1: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Song of Songs 1] 3.Pleasing is the fragrance of your perfumes; your name is like perfume poured out. No wonder the maidens love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13561	아1: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Song of Songs 1] 4.Take me away with you--let us hurry! Let the king bring me into his chambers. We rejoice and delight in you; we will praise your love more than wine. How right they are to adore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열람중	아1: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Song of Songs 1] 5.Dark am I, yet lovely, O daughters of Jerusalem, dark like the tents of Kedar, like the tent curtains of Solom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3559	아1: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Song of Songs 1] 6.Do not stare at me because I am dark, because I am darkened by the sun. My mother's sons were angry with me and made me take care of the vineyards; my own vineyard I have neglect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3558	아1:7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네가 양치는 곳과 정오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말하라 내가 네 친구의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린 자 같이 되랴 [Song of Songs 1] 7.Tell me, you whom I love, where you graze your flock and where you rest your sheep at midday. Why should I be like a veiled woman beside the flocks of your friend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2-24
13557	아1:8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 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 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지니라 [Song of Songs 1] 8.If you do not know, most beautiful of women, follow the tracks of the sheep and graze your young goats by the tents of the shepherd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3556	아1: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Song of Songs 1] 9.I liken you, my darling, to a mare harnessed to one of the chariots of Pharao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3555	아1:10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Song of Songs 1] 10.Your cheeks are beautiful with earrings, your neck with strings of jewel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2-24
13554	아1:11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Song of Songs 1] 11.We will make you earrings of gold, studded with silv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3553	아1:12 왕이 침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냈구나 [Song of Songs 1] 12.While the king was at his table, my perfume spread its fragran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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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Song of Songs 1] 3.Pleasing is the fragrance of your perfumes; your name is like perfume poured out. No wonder the maidens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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