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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5:15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Song of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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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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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5:15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Song of Songs 5]15.His legs are pillars of marble set on bases of pure gold. His appearance is like Lebanon, choice as its ced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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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492	아5:12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우유로 씻은 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Song of Songs 5] 12.His eyes are like doves by the water streams, washed in milk, mounted like jewel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3491	아5:13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 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지는구나 [Song of Songs 5] 13.His cheeks are like beds of spice yielding perfume. His lips are like lilies dripping with myrr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13490	아5:14 손은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 같고 몸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 듯하구나 [Song of Songs 5] 14.His arms are rods of gold set with chrysolite. His body is like polished ivory decorated with sapphir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열람중	아5:15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Song of Songs 5] 15.His legs are pillars of marble set on bases of pure gold. His appearance is like Lebanon, choice as its ceda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2-24
13488	아5:16 입은 심히 달콤하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딸들아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로다 [Song of Songs 5] 16.His mouth is sweetness itself; he is altogether lovely. This is my lover, this my friend, O daughters of Jerusal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3487	아6:1 여자들 가운데에서 어여쁜 자야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아갔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Song of Songs 6] 1.Where has your lover gone, most beautiful of women? Which way did your lover turn, that we may look for him with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3486	아6:2 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Song of Songs 6] 2.My lover has gone down to his garden, to the beds of spices, to browse in the gardens and to gather lili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13485	아6:3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Song of Songs 6] 3.I am my lover's and my lover is mine; he browses among the lili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13484	아6:4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Song of Songs 6] 4.You are beautiful, my darling, as Tirzah, lovely as Jerusalem, majestic as troops with bann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3483	아6:5 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Song of Songs 6] 5.Turn your eyes from me; they overwhelm me. Your hair is like a flock of goats descending from Gilea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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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5:12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우유로 씻은 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Song of Songs 5] 12.His eyes are like doves by the water streams, washed in milk, mounted like jew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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