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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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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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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Isaiah 6]5."Woe to me!" I cried. "I am ruined! For I am a man of unclean lips, and I live among a people of unclean lips, and my eyes have seen the King, the LORD Almig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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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32	사6: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Isaiah 6] 1.In the year that King Uzziah died, I saw the Lord seated on a throne, high and exalted, and the train of his robe filled the temp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3331	사6: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Isaiah 6] 2.Above him were seraphs, each with six wings: With two wings they covered their faces, with two they covered their feet, and with two they were fly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3330	사6: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Isaiah 6] 3.And they were calling to one another: "Holy, holy, holy is the LORD Almighty; the whole earth is full of his glor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3329	사6: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Isaiah 6] 4.At the sound of their voices the doorposts and thresholds shook and the temple was filled with smok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열람중	사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Isaiah 6] 5."Woe to me!" I cried. "I am ruined! For I am a man of unclean lips, and I live among a people of unclean lips, and my eyes have seen the King, the LORD Almight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13327	사6:6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Isaiah 6] 6.Then one of the seraphs flew to me with a live coal in his hand, which he had taken with tongs from the alta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2-24
13326	사6: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Isaiah 6] 7.With it he touched my mouth and said, "See, this has touched your lips; your guilt is taken away and your sin atoned fo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3325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Isaiah 6] 8.Then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And I said, "Here am I. Send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3324	사6: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Isaiah 6] 9.He said, "Go and tell this people: "'Be ever hearing, but never understanding; be ever seeing, but never perceiv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3323	사6:10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Isaiah 6] 10.Make the heart of this people calloused; make their ears dull and close their eyes. Otherwise they might see with their eyes, hear with their ears, understand with their hearts, and turn and be heal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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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2

사6: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Isaiah 6] 1.In the year that King Uzziah died, I saw the Lord seated on a throne, high and exalted, and the train of his robe filled the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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