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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0:6 그 날에 이 해변 주민이 말하기를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수르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달려가서 도움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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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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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0:6 그 날에 이 해변 주민이 말하기를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수르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달려가서 도움을 구하던 나라가 이같이 되었은즉 우리가 어찌 능히 피하리요 하리라
[Isaiah 20]6.In that day the people who live on this coast will say, 'See what has happened to those we relied on, those we fled to for help and deliverance from the king of Assyria! How then can we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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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72	사20:1 앗수르의 사르곤 왕이 다르단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 [Isaiah 20] 1.In the year that the supreme commander, sent by Sargon king of Assyria, came to Ashdod and attacked and captured 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3071	사20: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Isaiah 20] 2.at that time the LORD spoke through Isaiah son of Amoz. He said to him, "Take off the sackcloth from your body and the sandals from your feet." And he did so, going around stripped and barefoo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3070	사20: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 [Isaiah 20] 3.Then the LORD said, "Just as my servant Isaiah has gone stripped and barefoot for three years, as a sign and portent against Egypt and Cus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3069	사20:4 이와 같이 애굽의 포로와 구스의 사로잡힌 자가 앗수르 왕에게 끌려갈 때에 젊은 자나 늙은 자가 다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드러내어 애굽의 수치를 보이리니 [Isaiah 20] 4.so the king of Assyria will lead away stripped and barefoot the Egyptian captives and Cushite exiles, young and old, with buttocks bared--to Egypt's sha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3068	사20:5 그들이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Isaiah 20] 5.Those who trusted in Cush and boasted in Egypt will be afraid and put to sha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열람중	사20:6 그 날에 이 해변 주민이 말하기를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수르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달려가서 도움을 구하던 나라가 이같이 되었은즉 우리가 어찌 능히 피하리요 하리라 [Isaiah 20] 6.In that day the people who live on this coast will say, 'See what has happened to those we relied on, those we fled to for help and deliverance from the king of Assyria! How then can we escap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13066	사21:1 해변 광야에 관한 경고라 적병이 광야에서, 두려운 땅에서 네겝 회오리바람 같이 몰려왔도다 [Isaiah 21] 1.An oracle concerning the Desert by the Sea: Like whirlwinds sweeping through the southland, an invader comes from the desert, from a land of terro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13065	사21:2 혹독한 묵시가 내게 보였도다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 엘람이여 올라가고 메대여 에워싸라 그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노라 하시도다 [Isaiah 21] 2.A dire vision has been shown to me: The traitor betrays, the looter takes loot. Elam, attack! Media, lay siege! I will bring to an end all the groaning she caus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3064	사21:3 이러므로 나의 요통이 심하여 해산이 임박한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나를 엄습하였으므로 내가 괴로워서 듣지 못하며 놀라서 보지 못하도다 [Isaiah 21] 3.At this my body is racked with pain, pangs seize me, like those of a woman in labor; I am staggered by what I hear, I am bewildered by what I se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3063	사21:4 내 마음이 어지럽고 두려움이 나를 놀라게 하며 희망의 서광이 변하여 내게 떨림이 되도다 [Isaiah 21] 4.My heart falters, fear makes me tremble; the twilight I longed for has become a horror to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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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

사20:1 앗수르의 사르곤 왕이 다르단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 [Isaiah 20] 1.In the year that the supreme commander, sent by Sargon king of Assyria, came to Ashdod and attacked and captur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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