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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2:12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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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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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2:12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Isaiah 22]12.The Lord, the LORD Almighty, called you on that day to weep and to wail, to tear out your hair and put on sackcl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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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42	사22:8 그가 유다에게 덮였던 것을 벗기매 그 날에야 네가 수풀 곳간의 병기를 바라보았고 [Isaiah 22] 8.the defenses of Judah are stripped away. And you looked in that day to the weapons in the Palace of the Fores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2-24
13041	사22:9 너희가 다윗 성의 무너진 곳이 많은 것도 보며 너희가 아랫못의 물도 모으며 [Isaiah 22] 9.you saw that the City of David had many breaches in its defenses; you stored up water in the Lower Poo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13040	사22:10 또 예루살렘의 가옥을 계수하며 그 가옥을 헐어 성벽을 견고하게도 하며 [Isaiah 22] 10.You counted the buildings in Jerusalem and tore down houses to strengthen the wal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3039	사22:11 너희가 또 옛 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Isaiah 22] 11.You built a reservoir between the two walls for the water of the Old Pool, but you did not look to the One who made it, or have regard for the One who planned it long ago.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열람중	사22:12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Isaiah 22] 12.The Lord, the LORD Almighty, called you on that day to weep and to wail, to tear out your hair and put on sackclo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13037	사22:13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잡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도다 [Isaiah 22] 13.But see, there is joy and revelry, slaughtering of cattle and killing of sheep, eating of meat and drinking of wine! "Let us eat and drink," you say, "for tomorrow we di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13036	사22: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이르시되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Isaiah 22] 14.The LORD Almighty has revealed this in my hearing: "Till your dying day this sin will not be atoned for," says the Lord, the LORD Almight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3035	사22:15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가서 그의 국고를 맡고 왕궁을 맡은 자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Isaiah 22] 15.This is what the Lord, the LORD Almighty, says: "Go, say to this steward, to Shebna, who is in charge of the pala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13034	사22:16 네가 여기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에 누가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 내었도다 [Isaiah 22] 16.What are you doing here and who gave you permission to cut out a grave for yourself here, hewing your grave on the height and chiseling your resting place in the rock?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3033	사22:17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결박하고 장사 같이 세게 던지되 [Isaiah 22] 17."Beware, the LORD is about to take firm hold of you and hurl you away, O you mighty ma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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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

사22:8 그가 유다에게 덮였던 것을 벗기매 그 날에야 네가 수풀 곳간의 병기를 바라보았고 [Isaiah 22] 8.the defenses of Judah are stripped away. And you looked in that day to the weapons in the Palace of the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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