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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37:6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 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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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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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37:6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 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Isaiah 37]6.Isaiah said to them, "Tell your master, 'This is what the LORD says: Do not be afraid of what you have heard--those words with which the underlings of the king of Assyria have blasphem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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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52	사36:20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자기의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하니라 [Isaiah 36] 20.Who of all the gods of these countries has been able to save his land from me? How then can the LORD deliver Jerusalem from my ha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2-24
12751	사36:21 그러나 그들이 잠잠하여 한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왕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었더라 [Isaiah 36] 21.But the people remained silent and said nothing in reply, because the king had commanded, "Do not answer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2750	사36:22 그 때에 힐기야의 아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자기의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그에게 전하니라 [Isaiah 36] 22.Then Eliakim son of Hilkiah the palace administrator, Shebna the secretary, and Joah son of Asaph the recorder went to Hezekiah, with their clothes torn, and told him what the field commander had sai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12749	사37:1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Isaiah 37] 1.When King Hezekiah heard this, he tore his clothes and put on sackcloth and went into the temple of the LO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2748	사37:2 왕궁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를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Isaiah 37] 2.He sent Eliakim the palace administrator, Shebna the secretary, and the leading priests, all wearing sackcloth, to the prophet Isaiah son of Amoz.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2747	사37:3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기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Isaiah 37] 3.They told him, "This is what Hezekiah says: This day is a day of distress and rebuke and disgrace, as when children come to the point of birth and there is no strength to deliver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2746	사37:4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의 상전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로 말미암아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 하니라 [Isaiah 37] 4.It may be that the LORD your God will hear the words of the field commander, whom his master, the king of Assyria, has sent to ridicule the living God, and that he will rebuke him for the words the LORD your God has heard. Therefore pray for the remnant that still surviv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2745	사37:5 그리하여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 [Isaiah 37] 5.When King Hezekiah's officials came to Isaia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열람중	사37:6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 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Isaiah 37] 6.Isaiah said to them, "Tell your master, 'This is what the LORD says: Do not be afraid of what you have heard--those words with which the underlings of the king of Assyria have blasphemed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2743	사37:7 보라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그의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의 고국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Isaiah 37] 7.Listen! I am going to put a spirit in him so that when he hears a certain report, he will return to his own country, and there I will have him cut down with the swo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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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36:20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자기의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하니라 [Isaiah 36] 20.Who of all the gods of these countries has been able to save his land from me? How then can the LORD deliver Jerusalem from my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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