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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37:24 네가 네 종을 통해서 내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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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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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37:24 네가 네 종을 통해서 내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제일 높은 곳에 들어가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Isaiah 37]24.By your messengers you have heaped insults on the Lord. And you have said, 'With my many chariots I have ascended the heights of the mountains, the utmost heights of Lebanon. I have cut down its tallest cedars, the choicest of its pines. I have reached its remotest heights, the finest of its fo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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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32	사37:18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 [Isaiah 37] 18."It is true, O LORD, that the Assyrian kings have laid waste all these peoples and their land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2731	사37:19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이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Isaiah 37] 19.They have thrown their gods into the fire and destroyed them, for they were not gods but only wood and stone, fashioned by human hand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2730	사37:20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Isaiah 37] 20.Now, O LORD our God, deliver us from his hand, so that all kingdoms on earth may know that you alone, O LORD, are G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12729	사37:2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사람을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의 산헤립 왕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Isaiah 37] 21.Then Isaiah son of Amoz sent a message to Hezekiah: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Because you have prayed to me concerning Sennacherib king of Assyria,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2-24
12728	사37:22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Isaiah 37] 22.this is the word the LORD has spoken against him: "The Virgin Daughter of Zion despises and mocks you. The Daughter of Jerusalem tosses her head as you fle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12727	사37:23 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니라 [Isaiah 37] 23.Who is it you have insulted and blasphemed? Against whom have you raised your voice and lifted your eyes in pride? Against the Holy One of Israe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열람중	사37:24 네가 네 종을 통해서 내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제일 높은 곳에 들어가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Isaiah 37] 24.By your messengers you have heaped insults on the Lord. And you have said, 'With my many chariots I have ascended the heights of the mountains, the utmost heights of Lebanon. I have cut down its tallest cedars, the choicest of its pines. I have reached its remotest heights, the finest of its forest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2725	사37:25 내가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 내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말리리라 하였도다 [Isaiah 37] 25.I have dug wells in foreign lands and drunk the water there. With the soles of my feet I have dried up all the streams of Egyp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2-24
12724	사37:26 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미루어 네가 견고한 성읍들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Isaiah 37] 26."Have you not heard? Long ago I ordained it. In days of old I planned it; now I have brought it to pass, that you have turned fortified cities into piles of ston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2723	사37:27 그러므로 그 주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 같이, 푸른 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이 되었느니라 [Isaiah 37] 27.Their people, drained of power, are dismayed and put to shame. They are like plants in the field, like tender green shoots, like grass sprouting on the roof, scorched before it grows up.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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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2

사37:18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 [Isaiah 37] 18."It is true, O LORD, that the Assyrian kings have laid waste all these peoples and their 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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