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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38:14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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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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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38:14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Isaiah 38]14.I cried like a swift or thrush, I moaned like a mourning dove. My eyes grew weak as I looked to the heavens. I am troubled; O Lord, come to my 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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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02	사38:10 내가 말하기를 나의 중년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고 나의 여생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Isaiah 38] 10.I said, "In the prime of my life must I go through the gates of death and be robbed of the rest of my yea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2701	사38:11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리니 산자의 땅에서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겠고 내가 세상 거민 중에서 한 사람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Isaiah 38] 11.I said, "I will not again see the LORD, the LORD, in the land of the living; no longer will I look on mankind, or be with those who now dwell in this worl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2700	사38:12 나의 거처는 목자의 장막을 걷음 같이 나를 떠나 옮겨졌고 직공이 배를 걷어 말음 같이 내가 내 생명을 말았도다 주께서 나의 틀에서 끊으시리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Isaiah 38] 12.Like a shepherd's tent my house has been pulled down and taken from me. Like a weaver I have rolled up my life, and he has cut me off from the loom; day and night you made an end of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2699	사38:13 내가 아침까지 견디었사오나 주께서 사자 같이 나의 모든 뼈를 꺾으시오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Isaiah 38] 13.I waited patiently till dawn, but like a lion he broke all my bones; day and night you made an end of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열람중	사38:14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Isaiah 38] 14.I cried like a swift or thrush, I moaned like a mourning dove. My eyes grew weak as I looked to the heavens. I am troubled; O Lord, come to my ai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2-24
12697	사38:15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신토록 방황하리이다 [Isaiah 38] 15.But what can I say? He has spoken to me, and he himself has done this. I will walk humbly all my years because of this anguish of my sou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2696	사38:16 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에 있사오니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Isaiah 38] 16.Lord, by such things men live; and my spirit finds life in them too. You restored me to health and let me liv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2695	사38: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Isaiah 38] 17.Surely it was for my benefit that I suffered such anguish. In your love you kept me from the pit of destruction; you have put all my sins behind your back.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2694	사38:18 스올이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Isaiah 38] 18.For the grave cannot praise you, death cannot sing your praise; those who go down to the pit cannot hope for your faithfulnes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2693	사38:19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Isaiah 38] 19.The living, the living--they praise you, as I am doing today; fathers tell their children about your faithfulnes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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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2

사38:10 내가 말하기를 나의 중년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고 나의 여생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Isaiah 38] 10.I said, "In the prime of my life must I go through the gates of death and be robbed of the rest of my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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