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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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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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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Isaiah 49]15."Can a mother forget the baby at her breast and have no compassion on the child she has borne? Though she may forget, I will not forg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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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52	사49: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Isaiah 49] 14.But Zion said, "The LORD has forsaken me, the Lord has forgotten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열람중	사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Isaiah 49] 15."Can a mother forget the baby at her breast and have no compassion on the child she has borne? Though she may forget, I will not forget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12450	사49: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Isaiah 49] 16.See, I have engraved you on the palms of my hands; your walls are ever before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2449	사49:17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Isaiah 49] 17.Your sons hasten back, and those who laid you waste depart from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2448	사49: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의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Isaiah 49] 18.Lift up your eyes and look around; all your sons gather and come to you.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LORD, "you will wear them all as ornaments; you will put them on, like a brid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2447	사49:19 이는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주민이 많아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Isaiah 49] 19."Though you were ruined and made desolate and your land laid waste, now you will be too small for your people, and those who devoured you will be far awa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2446	사49:20 자식을 잃었을 때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네게 좁으니 넓혀서 내가 거주하게 하라 하리니 [Isaiah 49] 20.The children born during your bereavement will yet say in your hearing, 'This place is too small for us; give us more space to live i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2445	사49:21 그 때에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들을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워졌으며 사로잡혀 유리하였거늘 이들을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남았거늘 이들은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Isaiah 49] 21.Then you will say in your heart, 'Who bore me these? I was bereaved and barren; I was exiled and rejected. Who brought these up? I was left all alone, but these--where have they come fro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12444	사49:22 주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뭇 나라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치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Isaiah 49] 22.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See, I will beckon to the Gentiles, I will lift up my banner to the peoples; they will bring your sons in their arms and carry your daughters on their should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12443	사49:23 왕들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Isaiah 49] 23.Kings will be your foster fathers, and their queens your nursing mothers. They will bow down before you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 they will lick the dust at your feet.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those who hope in me will not be disappoint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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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9: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Isaiah 49] 14.But Zion said, "The LORD has forsaken me, the Lord has forgotte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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