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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59:14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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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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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59:14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
[Isaiah 59]14.So justice is driven back, and righteousness stands at a distance; truth has stumbled in the streets, honesty cannot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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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92	사59:10 우리가 맹인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Isaiah 59] 10.Like the blind we grope along the wall, feeling our way like men without eyes. At midday we stumble as if it were twilight; among the strong, we are like the dea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2-24
12291	사59: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정의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Isaiah 59] 11.We all growl like bears; we moan mournfully like doves. We look for justice, but find none; for deliverance, but it is far awa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2290	사59:12 이는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언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니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Isaiah 59] 12.For our offenses are many in your sight, and our sins testify against us. Our offenses are ever with us, and we acknowledge our iniquiti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2289	사59: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속였으며 우리 하나님을 따르는 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낳으니 [Isaiah 59] 13.rebellion and treachery against the LORD, turning our backs on our God, fomenting oppression and revolt, uttering lies our hearts have conceiv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열람중	사59:14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 [Isaiah 59] 14.So justice is driven back, and righteousness stands at a distance; truth has stumbled in the streets, honesty cannot ent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12287	사59: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그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Isaiah 59] 15.Truth is nowhere to be found, and whoever shuns evil becomes a prey. The LORD looked and was displeased that there was no justi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12286	사59: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Isaiah 59] 16.He saw that there was no one, he was appalled that there was no one to intervene; so his own arm worked salvation for him, and his own righteousness sustained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12285	사59:17 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 [Isaiah 59] 17.He put on righteousness as his breastplate, and the helmet of salvation on his head; he put on the garments of vengeance and wrapped himself in zeal as in a cloak.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2284	사59: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원수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Isaiah 59] 18.According to what they have done, so will he repay wrath to his enemies and retribution to his foes; he will repay the islands their du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2283	사59:19 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Isaiah 59] 19.From the west, men will fear the name of the LORD, and from the rising of the sun, they will revere his glory. For he will come like a pent-up flood that the breath of the LORD drives alo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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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59:10 우리가 맹인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Isaiah 59] 10.Like the blind we grope along the wall, feeling our way like men without eyes. At midday we stumble as if it were twilight; among the strong, we are like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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