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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3: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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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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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3: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Isaiah 63]16.But you are our Father, though Abraham does not know us or Israel acknowledge us; you, O LORD, are our Father, our Redeemer from of old is your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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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22	사63:14 여호와의 영이 그들을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Isaiah 63] 14.like cattle that go down to the plain, they were given rest by the Spirit of the LORD. This is how you guided your people to make for yourself a glorious na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2221	사63:15 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시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주께서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사랑이 내게 그쳤나이다 [Isaiah 63] 15.Look down from heaven and see from your lofty throne, holy and glorious. Where are your zeal and your might? Your tenderness and compassion are withheld from u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열람중	사63: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Isaiah 63] 16.But you are our Father, though Abraham does not know us or Israel acknowledge us; you, O LORD, are our Father, our Redeemer from of old is your na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2219	사63:17 여호와여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시나이까 원하건대 주의 종들 곧 주의 기업인 지파들을 위하여 돌아오시옵소서 [Isaiah 63] 17.Why, O LORD, do you make us wander from your ways and harden our hearts so we do not revere you? Return for the sake of your servants, the tribes that are your inheritan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2218	사63:18 주의 거룩한 백성이 땅을 차지한 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우리의 원수가 주의 성소를 유린하였사오니 [Isaiah 63] 18.For a little while your people possessed your holy place, but now our enemies have trampled down your sanctuar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2217	사63:19 우리는 주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자 같으며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지 못하는 자 같이 되었나이다 [Isaiah 63] 19.We are yours from of old; but you have not ruled over them, they have not been called by your na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2216	사64: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Isaiah 64] 1.Oh, that you would rend the heavens and come down, that the mountains would tremble before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2215	사64:2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Isaiah 64] 2.As when fire sets twigs ablaze and causes water to boil, come down to make your name known to your enemies and cause the nations to quake before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12214	사64:3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Isaiah 64] 3.For when you did awesome things that we did not expect, you came down, and the mountains trembled before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2213	사64: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Isaiah 64] 4.Since ancient times no one has heard, no ear has perceived, no eye has seen any God besides you, who acts on behalf of those who wait for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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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3:14 여호와의 영이 그들을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Isaiah 63] 14.like cattle that go down to the plain, they were given rest by the Spirit of the LORD. This is how you guided your people to make for yourself a gloriou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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