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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Isaiah 6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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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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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Isaiah 65]2.All day long I have held out my hands to an obstinate people, who walk in ways not good, pursuing their own imagi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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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12	사64:5 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Isaiah 64] 5.You come to the help of those who gladly do right, who remember your ways. But when we continued to sin against them, you were angry. How then can we be sav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2211	사64: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Isaiah 64] 6.All of us have become like one who is unclean, and all our righteous acts are like filthy rags; we all shrivel up like a leaf, and like the wind our sins sweep us awa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12210	사64: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라 [Isaiah 64] 7.No one calls on your name or strives to lay hold of you; for you have hidden your face from us and made us waste away because of our sin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2209	사64: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라 [Isaiah 64] 8.Yet, O LORD, you are our Father. We are the clay, you are the potter; we are all the work of your ha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2208	사64:9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Isaiah 64] 9.Do not be angry beyond measure, O LORD; do not remember our sins forever. Oh, look upon us, we pray, for we are all your peop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2207	사64:10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Isaiah 64] 10.Your sacred cities have become a desert; even Zion is a desert, Jerusalem a desolati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2206	사64:11 우리 조상들이 주를 찬송하던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불에 탔으며 우리가 즐거워하던 곳이 다 황폐하였나이다 [Isaiah 64] 11.Our holy and glorious temple, where our fathers praised you, has been burned with fire, and all that we treasured lies in ruin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12205	사64:12 여호와여 일이 이러하거늘 주께서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주께서 아직도 잠잠하시고 우리에게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려나이까 [Isaiah 64] 12.After all this, O LORD, will you hold yourself back? Will you keep silent and punish us beyond measu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12204	사65: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Isaiah 65] 1."I revealed myself to those who did not ask for me; I was found by those who did not seek me. To a nation that did not call on my name, I said, 'Here am I, here am I.'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열람중	사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Isaiah 65] 2.All day long I have held out my hands to an obstinate people, who walk in ways not good, pursuing their own imagination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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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2

사64:5 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Isaiah 64] 5.You come to the help of those who gladly do right, who remember your ways. But when we continued to sin against them, you were angry. How then can we be sa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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