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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2:32 처녀가 어찌 그의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의 예복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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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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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2:32 처녀가 어찌 그의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의 예복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셀 수 없거늘
[Jeremiah 2]32.Does a maiden forget her jewelry, a bride her wedding ornaments? Yet my people have forgotten me, days without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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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12	렘2:25 내가 또 말하기를 네 발을 제어하여 벗은 발이 되게 하지 말며 목을 갈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나 오직 너는 말하기를 아니라 이는 헛된 말이라 내가 이방 신들을 사랑하였은즉 그를 따라 가겠노라 하도다 [Jeremiah 2] 25.Do not run until your feet are bare and your throat is dry. But you said, 'It's no use! I love foreign gods, and I must go after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2111	렘2:26 도둑이 붙들리면 수치를 당함 같이 이스라엘 집 곧 그들의 왕들과 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수치를 당하였느니라 [Jeremiah 2] 26."As a thief is disgraced when he is caught, so the house of Israel is disgraced--they, their kings and their officials, their priests and their prophet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2-24
12110	렘2:27 그들이 나무를 향하여 너는 나의 아버지라 하며 돌을 향하여 너는 나를 낳았다 하고 그들의 등을 내게로 돌리고 그들의 얼굴은 내게로 향하지 아니하다가 그들이 환난을 당할 때에는 이르기를 일어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리라 [Jeremiah 2] 27.They say to wood, 'You are my father,' and to stone, 'You gave me birth.' They have turned their backs to me and not their faces; yet when they are in trouble, they say, 'Come and save u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12109	렘2:28 너를 위하여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네가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Jeremiah 2] 28.Where then are the gods you made for yourselves? Let them come if they can save you when you are in trouble! For you have as many gods as you have towns, O Juda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2108	렘2:29 너희가 나에게 대항함은 어찌 됨이냐 너희가 다 내게 잘못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Jeremiah 2] 29."Why do you bring charges against me? You have all rebelled against me," declares the LO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2107	렘2:30 내가 너희 자녀들을 때린 것이 무익함은 그들이 징계를 받아들이지 아니함이라 너희 칼이 사나운 사자 같이 너희 선지자들을 삼켰느니라 [Jeremiah 2] 30."In vain I punished your people; they did not respond to correction. Your sword has devoured your prophets like a ravening li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12106	렘2:31 너희 이 세대여 여호와의 말을 들어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광야가 되었었느냐 캄캄한 땅이 되었었느냐 무슨 이유로 내 백성이 말하기를 우리는 놓였으니 다시 주께로 가지 아니하겠다 하느냐 [Jeremiah 2] 31."You of this generation, consider the word of the LORD: "Have I been a desert to Israel or a land of great darkness? Why do my people say, 'We are free to roam; we will come to you no mo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열람중	렘2:32 처녀가 어찌 그의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의 예복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셀 수 없거늘 [Jeremiah 2] 32.Does a maiden forget her jewelry, a bride her wedding ornaments? Yet my people have forgotten me, days without numb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2104	렘2:33 네가 어찌 사랑을 얻으려고 네 행위를 아름답게 꾸미느냐 그러므로 네 행위를 악한 여자들에게까지 가르쳤으며 [Jeremiah 2] 33.How skilled you are at pursuing love! Even the worst of women can learn from your way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2103	렘2:34 또 네 옷단에는 죄 없는 가난한 자를 죽인 피가 묻었나니 그들이 담 구멍을 뚫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이 모든 일 때문이니라 [Jeremiah 2] 34.On your clothes men find the lifeblood of the innocent poor, though you did not catch them breaking in. Yet in spite of all thi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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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

렘2:25 내가 또 말하기를 네 발을 제어하여 벗은 발이 되게 하지 말며 목을 갈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나 오직 너는 말하기를 아니라 이는 헛된 말이라 내가 이방 신들을 사랑하였은즉 그를 따라 가겠노라 하도다 [Jeremiah 2] 25.Do not run until your feet are bare and your throat is dry. But you said, 'It's no use! I love foreign gods, and I must go afte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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