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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22:20 너는 레바논에 올라 외치며 바산에서 네 소리를 높이며 아바림에서 외치라 이는 너를 사랑하는 자가 다 멸망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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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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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22:20 너는 레바논에 올라 외치며 바산에서 네 소리를 높이며 아바림에서 외치라 이는 너를 사랑하는 자가 다 멸망하였음이라
[Jeremiah 22]20."Go up to Lebanon and cry out, let your voice be heard in Bashan, cry out from Abarim, for all your allies are cru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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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632	렘22:16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Jeremiah 22] 16.He defended the cause of the poor and needy, and so all went well. Is that not what it means to know me?" declares the LO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1631	렘22:17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 [Jeremiah 22] 17."But your eyes and your heart are set only on dishonest gain, on shedding innocent blood and on oppression and extorti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1630	렘22:1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Jeremiah 22] 18.Therefore this is what the LORD says about Jehoiakim son of Josiah king of Judah: "They will not mourn for him: 'Alas, my brother! Alas, my sister!' They will not mourn for him: 'Alas, my master! Alas, his splendo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11629	렘22:19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Jeremiah 22] 19.He will have the burial of a donkey--dragged away and thrown outside the gates of Jerusal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열람중	렘22:20 너는 레바논에 올라 외치며 바산에서 네 소리를 높이며 아바림에서 외치라 이는 너를 사랑하는 자가 다 멸망하였음이라 [Jeremiah 22] 20."Go up to Lebanon and cry out, let your voice be heard in Bashan, cry out from Abarim, for all your allies are crush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1627	렘22:21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Jeremiah 22] 21.I warned you when you felt secure, but you said, 'I will not listen!' This has been your way from your youth; you have not obeyed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1626	렘22:22 네 목자들은 다 바람에 삼켜질 것이요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사로잡혀 가리니 그 때에 네가 반드시 네 모든 악 때문에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Jeremiah 22] 22.The wind will drive all your shepherds away, and your allies will go into exile. Then you will be ashamed and disgraced because of all your wickednes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1625	렘22:23 레바논에 살면서 백향목에 깃들이는 자여 여인이 해산하는 고통 같은 고통이 네게 임할 때에 너의 가련함이 얼마나 심하랴 [Jeremiah 22] 23.You who live in 'Lebanon,' who are nestled in cedar buildings, how you will groan when pangs come upon you, pain like that of a woman in labo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2-24
11624	렘22: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가 나의 오른손의 인장반지라 할지라도 내가 빼어 [Jeremiah 22] 24."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LORD, "even if you, Jehoiachin son of Jehoiakim king of Judah, were a signet ring on my right hand, I would still pull you off.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1623	렘22:25 네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네가 두려워하는 자의 손 곧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갈대아인의 손에 줄 것이라 [Jeremiah 22] 25.I will hand you over to those who seek your life, those you fear--to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and to the Babylonian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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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22:16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Jeremiah 22] 16.He defended the cause of the poor and needy, and so all went well. Is that not what it means to know me?" declares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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