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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51:63 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며 [Jeremiah 51] 63.W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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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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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51:63 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며
[Jeremiah 51]63.When you finish reading this scroll, tie a stone to it and throw it into the Euph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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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32	렘51:5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의 성벽은 훼파되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잔하리라 [Jeremiah 51] 58.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Babylon's thick wall will be leveled and her high gates set on fire; the peoples exhaust themselves for nothing, the nations' labor is only fuel for the flam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0831	렘51:59 유다의 시드기야 왕 제사년에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스라야가 그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갈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씀을 명령하니 스라야는 병참감이더라 [Jeremiah 51] 59.This is the message Jeremiah gave to the staff officer Seraiah son of Neriah, the son of Mahseiah, when he went to Babylon with Zedekiah king of Judah in the fourth year of his reig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0830	렘51:60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닥칠 모든 재난 곧 바벨론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Jeremiah 51] 60.Jeremiah had written on a scroll about all the disasters that would come upon Babylon--all that had been recorded concerning Babyl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0829	렘51:61 스라야에게 말하기를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Jeremiah 51] 61.He said to Seraiah, "When you get to Babylon, see that you read all these words alou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0828	렘51:62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이 곳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땅을 멸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에 살지 못하게 하고 영원한 폐허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라 하니라 [Jeremiah 51] 62.Then say, 'O LORD, you have said you will destroy this place, so that neither man nor animal will live in it; it will be desolate forev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2-24
열람중	렘51:63 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며 [Jeremiah 51] 63.When you finish reading this scroll, tie a stone to it and throw it into the Euphrat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0826	렘51:64 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난 때문에 이같이 몰락하여 다시 일어서지 못하리니 그들이 피폐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끝나니라 [Jeremiah 51] 64.Then say, 'So will Babylon sink to rise no more because of the disaster I will bring upon her. And her people will fall.'" The words of Jeremiah end he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10825	렘52:1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Jeremiah 52] 1.Zedekiah was twenty-on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eleven years. His mother's name was Hamutal daughter of Jeremiah; she was from Libna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0824	렘52:2 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 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Jeremiah 52] 2.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just as Jehoiakim had don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10823	렘52:3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진노하심이 그들을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기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 [Jeremiah 52] 3.It was because of the LORD'S anger that all this happened to Jerusalem and Judah, and in the end he thrust them from his presence. Now Zedekiah rebelled against the king of Babyl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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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2

렘51:5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의 성벽은 훼파되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잔하리라 [Jeremiah 51] 58.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Babylon's thick wall will be leveled and her high gates set on fire; the peoples exhaust themselves for nothing, the nations' labor is only fuel for the fl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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