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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5:22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Lamentations 5] 22.u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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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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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5:22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Lamentations 5]22.unless you have utterly rejected us and are angry with us beyond m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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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42	애5:18 시온 산이 황폐하여 여우가 그 안에서 노나이다 [Lamentations 5] 18.for Mount Zion, which lies desolate, with jackals prowling over 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0641	애5:19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Lamentations 5] 19.You, O LORD, reign forever; your throne endure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0640	애5:20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Lamentations 5] 20.Why do you always forget us? Why do you forsake us so lo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0639	애5: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Lamentations 5] 21.Restore us to yourself, O LORD, that we may return; renew our days as of ol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열람중	애5:22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Lamentations 5] 22.unless you have utterly rejected us and are angry with us beyond measu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0637	겔1:1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Ezekiel 1] 1.In the thirtieth year, in the fourth month on the fifth day, while I was among the exiles by the Kebar River, the heavens were opened and I saw visions of G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2-24
10636	겔1:2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Ezekiel 1] 2.On the fifth of the month--it was the fifth year of the exile of King Jehoiachi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10635	겔1:3 갈대아 땅 그발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Ezekiel 1] 3.the word of the LORD came to Ezekiel the priest, the son of Buzi, by the Kebar River in the land of the Babylonians. There the hand of the LORD was upon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0634	겔1:4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Ezekiel 1] 4.I looked, and I saw a windstorm coming out of the north--an immense cloud with flashing lightning and surrounded by brilliant light. The center of the fire looked like glowing meta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10633	겔1: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Ezekiel 1] 5.and in the fire was what looked like four living creatures. In appearance their form was that of a ma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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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2

애5:18 시온 산이 황폐하여 여우가 그 안에서 노나이다 [Lamentations 5] 18.for Mount Zion, which lies desolate, with jackals prowling ove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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