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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4:14 내가 말하되 아하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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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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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4:14 내가 말하되 아하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
[Ezekiel 4]14.Then I said, "Not so, Sovereign LORD! I have never defiled myself. From my youth until now I have never eaten anything found dead or torn by wild animals. No unclean meat has ever entered my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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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562	겔4:11 물도 육분의 일 힌씩 되어서 때를 따라 마시라 [Ezekiel 4] 11.Also measure out a sixth of a hin of water and drink it at set tim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0561	겔4:12 너는 그것을 보리떡처럼 만들어 먹되 그들의 목전에서 인분 불을 피워 구울지니라 [Ezekiel 4] 12.Eat the food as you would a barley cake; bake it in the sight of the people, using human excrement for fue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10560	겔4:13 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여러 나라들로 쫓아내어 흩어 버릴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이같이 부정한 떡을 먹으리라 하시기로 [Ezekiel 4] 13.The LORD said, "In this way the people of Israel will eat defiled food among the nations where I will drive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열람중	겔4:14 내가 말하되 아하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 [Ezekiel 4] 14.Then I said, "Not so, Sovereign LORD! I have never defiled myself. From my youth until now I have never eaten anything found dead or torn by wild animals. No unclean meat has ever entered my mou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10558	겔4:1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하기를 허락하노니 너는 그것으로 떡을 구울지니라 [Ezekiel 4] 15."Very well," he said, "I will let you bake your bread over cow manure instead of human excremen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0557	겔4:16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예루살렘에서 의뢰하는 양식을 끊으리니 백성이 근심 중에 떡을 달아 먹고 두려워 떨며 물을 되어 마시다가 [Ezekiel 4] 16.He then said to me: "Son of man, I will cut off the supply of food in Jerusalem. The people will eat rationed food in anxiety and drink rationed water in despai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2-24
10556	겔4:17 떡과 물이 부족하여 피차에 두려워 하여 떨며 그 죄악 중에서 쇠패하리라 [Ezekiel 4] 17.for food and water will be scarce. They will be appalled at the sight of each other and will waste away because of their si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0555	겔5:1 너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삭도로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로 달아 나누어 두라 [Ezekiel 5] 1."Now, son of man, take a sharp sword and use it as a barber's razor to shave your head and your beard. Then take a set of scales and divide up the hai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2-24
10554	겔5:2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Ezekiel 5] 2.When the days of your siege come to an end, burn a third of the hair with fire inside the city. Take a third and strike it with the sword all around the city. And scatter a third to the wind. For I will pursue them with drawn swo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0553	겔5:3 너는 터럭 중에서 조금을 네 옷자락에 싸고 [Ezekiel 5] 3.But take a few strands of hair and tuck them away in the folds of your garmen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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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4:11 물도 육분의 일 힌씩 되어서 때를 따라 마시라 [Ezekiel 4] 11.Also measure out a sixth of a hin of water and drink it at se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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