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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19: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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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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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19: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Ezekiel 19]14.Fire spread from one of its main branches and consumed its fruit. No strong branch is left on it fit for a ruler's scepter.' This is a lament and is to be used as a l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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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212	겔19:9 우리에 넣고 갈고리를 꿰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 그 소리가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Ezekiel 19] 9.With hooks they pulled him into a cage and brought him to the king of Babylon. They put him in prison, so his roar was heard no longer on the mountains of Israe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0211	겔19:10 네 피의 어머니는 물가에 심겨진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Ezekiel 19] 10."'Your mother was like a vine in your vineyard planted by the water; it was fruitful and full of branches because of abundant wat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10210	겔19:11 그 가지들은 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에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에서 뛰어나 보이다가 [Ezekiel 19] 11.Its branches were strong, fit for a ruler's scepter. It towered high above the thick foliage, conspicuous for its height and for its many branch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0209	겔19:12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열매는 동풍에 마르고 그 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Ezekiel 19] 12.But it was uprooted in fury and thrown to the ground. The east wind made it shrivel, it was stripped of its fruit; its strong branches withered and fire consumed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10208	겔19:13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에 심어진 바 되고 [Ezekiel 19] 13.Now it is planted in the desert, in a dry and thirsty la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열람중	겔19: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Ezekiel 19] 14.Fire spread from one of its main branches and consumed its fruit. No strong branch is left on it fit for a ruler's scepter.' This is a lament and is to be used as a lamen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0206	겔20:1 일곱째 해 다섯째 달 열째 날에 이스라엘 장로 여러 사람이 여호와께 물으려고 와서 내 앞에 앉으니 [Ezekiel 20] 1.In the seventh year, in the fifth month on the tenth day, some of the elders of Israel came to inquire of the LORD, and they sat down in front of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2-24
10205	겔20: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Ezekiel 20] 2.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0204	겔20:3 인자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내게 물으려고 왔느냐 내가 나의 목숨을 걸고 맹세하거니와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zekiel 20] 3."Son of man, speak to the elders of Israel and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Have you come to inquire of me? As surely as I live, I will not let you inquire of me, declares the Sovereign LO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0203	겔20:4 인자야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너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의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Ezekiel 20] 4."Will you judge them? Will you judge them, son of man? Then confront them with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ir fath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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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19:9 우리에 넣고 갈고리를 꿰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 그 소리가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Ezekiel 19] 9.With hooks they pulled him into a cage and brought him to the king of Babylon. They put him in prison, so his roar was heard no longer on the mountains of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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