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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3: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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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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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3: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Daniel 3]26.Nebuchadnezzar then approached the opening of the blazing furnace and shouted,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come out! Come here!" So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came out of the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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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72	단3:23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 [Daniel 3] 23.and these three men, firmly tied, fell into the blazing furna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9271	단3:24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Daniel 3] 24.Then King Nebuchadnezzar leaped to his feet in amazement and asked his advisers, "Weren't there three men that we tied up and threw into the fire?" They replied, "Certainly, O k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9270	단3:25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Daniel 3] 25.He said, "Look! I see four men walking around in the fire, unbound and unharmed, and the fourth looks like a son of the god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열람중	단3: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Daniel 3] 26.Nebuchadnezzar then approached the opening of the blazing furnace and shouted,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come out! Come here!" So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came out of the fi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9268	단3:27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 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Daniel 3] 27.and the satraps, prefects, governors and royal advisers crowded around them. They saw that the fire had not harmed their bodies, nor was a hair of their heads singed; their robes were not scorched, and there was no smell of fire on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4
9267	단3: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Daniel 3] 28.Then Nebuchadnezzar said, "Praise be to the God of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who has sent his angel and rescued his servants! They trusted in him and defied the king's command and were willing to give up their lives rather than serve or worship any god except their own G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9266	단3:29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Daniel 3] 29.Therefore I decree that the people of any nation or language who say anything against the God of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be cut into pieces and their houses be turned into piles of rubble, for no other god can save in this wa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9265	단3:30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 [Daniel 3] 30.Then the king promoted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in the province of Babyl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9264	단4:1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리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Daniel 4] 1.King Nebuchadnezzar, To the peoples, nations and men of every language, who live in all the world: May you prosper greatl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9263	단4: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 [Daniel 4] 2.It is my pleasure to tell you about the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that the Most High God has performed for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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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2

단3:23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 [Daniel 3] 23.and these three men, firmly tied, fell into the blazing furn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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