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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5: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Matthew 15] 29.Je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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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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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5: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Matthew 15]29.Jesus left there and went along the Sea of Galilee. Then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and sa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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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42	마15: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Matthew 15] 27."Yes, Lord," she said, "but even the dogs eat the crumbs that fall from their masters' tab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7441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Matthew 15] 28.Then Jesus answered, "Woman, you have great faith! Your request is granted." And her daughter was healed from that very hou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열람중	마15: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Matthew 15] 29.Jesus left there and went along the Sea of Galilee. Then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and sat dow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7439	마15:30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Matthew 15] 30.Great crowds came to him, bringing the lame, the blind, the crippled, the mute and many others, and laid them at his feet; and he healed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7438	마15: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Matthew 15] 31.The people were amazed when they saw the mute speaking, the crippled made well, the lame walking and the blind seeing. And they praised the God of Israe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7437	마15: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Matthew 15] 32.Jesus called his disciples to him and said, "I have compassion for these people; they have already been with me three days and have nothing to eat. I do not want to send them away hungry, or they may collapse on the wa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7436	마15:33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Matthew 15] 33.His disciples answered, "Where could we get enough bread in this remote place to feed such a crow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7435	마1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Matthew 15] 34."How many loaves do you have?" Jesus asked. "Seven," they replied, "and a few small fis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7434	마15: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Matthew 15] 35.He told the crowd to sit down on the grou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7433	마15: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Matthew 15] 36.Then he took the seven loaves and the fish,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them and gave them to the disciples, and they in turn to the peop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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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5: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Matthew 15] 27."Yes, Lord," she said, "but even the dogs eat the crumbs that fall from their masters'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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