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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Matthew 18] 27.The se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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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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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Matthew 18]27.The servant's master took pity on him, canceled the debt and let him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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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52	마18: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Matthew 18] 23."Therefor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king who wanted to settle accounts with his servant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7351	마18: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Matthew 18] 24.As he began the settlement, a man who owed him ten thousand talents was brought to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7350	마18: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Matthew 18] 25.Since he was not able to pay, the master ordered that he and his wife and his children and all that he had be sold to repay the deb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7349	마18: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Matthew 18] 26."The servant fell on his knees before him. 'Be patient with me,' he begged, 'and I will pay back everyth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열람중	마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Matthew 18] 27.The servant's master took pity on him, canceled the debt and let him go.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7347	마18: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Matthew 18] 28."But when that servant went out, he found one of his fellow servants who owed him a hundred denarii. He grabbed him and began to choke him. 'Pay back what you owe me!' he demand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7346	마18: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Matthew 18] 29."His fellow servant fell to his knees and begged him, 'Be patient with me, and I will pay you back.'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7345	마18: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Matthew 18] 30."But he refused. Instead, he went off and had the man thrown into prison until he could pay the deb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7344	마18: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Matthew 18] 31.When the other servants saw what had happened, they were greatly distressed and went and told their master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7343	마18: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Matthew 18] 32."Then the master called the servant in. 'You wicked servant,' he said, 'I canceled all that debt of yours because you begged me to.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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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2

마18: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Matthew 18] 23."Therefor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king who wanted to settle accounts with his serv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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