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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Luke 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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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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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Luke 6]46."Why do you call me, 'Lord, Lord,' and do not do what I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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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12	눅6: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Luke 6] 44.Each tree is recognized by its own fruit. People do not pick figs from thornbushes, or grapes from bri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5911	눅6: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Luke 6] 45.The good man brings good things out of the good stored up in his heart, and the evil man brings evil things out of the evil stored up in his heart. For out of the overflow of his heart his mouth speak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열람중	눅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Luke 6] 46."Why do you call me, 'Lord, Lord,' and do not do what I sa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5909	눅6: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Luke 6] 47.I will show you what he is like who comes to me and hears my words and puts them into practi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5908	눅6: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Luke 6] 48.He is like a man building a house, who dug down deep and laid the foundation on rock. When a flood came, the torrent struck that house but could not shake it, because it was well buil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5907	눅6:49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Luke 6] 49.But the one who hears my words and does not put them into practice is like a man who built a house on the ground without a foundation. The moment the torrent struck that house, it collapsed and its destruction was complet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5906	눅7:1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Luke 7] 1.When Jesus had finished saying all this in the hearing of the people, he entered Capernau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5905	눅7: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Luke 7] 2.There a centurion's servant, whom his master valued highly, was sick and about to di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5904	눅7: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Luke 7] 3.The centurion heard of Jesus and sent some elders of the Jews to him, asking him to come and heal his servan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5903	눅7:4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Luke 7] 4.When they came to Jesus, they pleaded earnestly with him, "This man deserves to have you do thi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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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6: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Luke 6] 44.Each tree is recognized by its own fruit. People do not pick figs from thornbushes, or grapes from br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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