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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9:43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니라 그들이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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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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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9:43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니라 그들이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Luke 9]43.And they were all amazed at the greatness of God. While everyone was marveling at all that Jesus did, he said to his dis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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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62	눅9: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가나이다 [Luke 9] 39.A spirit seizes him and he suddenly screams; it throws him into convulsions so that he foams at the mouth. It scarcely ever leaves him and is destroying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5761	눅9: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 [Luke 9] 40.I begged your disciples to drive it out, but they could no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2-24
5760	눅9:4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Luke 9] 41."O unbelieving and perverse generation," Jesus replied, "how long shall I stay with you and put up with you? Bring your son he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5759	눅9:42 올 때에 귀신이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버지에게 도로 주시니 [Luke 9] 42.Even while the boy was coming, the demon threw him to the ground in a convulsion. But Jesus rebuked the evil spirit, healed the boy and gave him back to his fat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열람중	눅9:43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니라 그들이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Luke 9] 43.And they were all amazed at the greatness of God. While everyone was marveling at all that Jesus did, he said to his discipl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5757	눅9:44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 하시되 [Luke 9] 44."Listen carefully to what I am about to tell you: The Son of Man is going to be betrayed into the hands of me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5756	눅9:45 그들이 이 말씀을 알지 못하니 이는 그들로 깨닫지 못하게 숨긴 바 되었음이라 또 그들은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Luke 9] 45.But they did not understand what this meant. It was hidden from them, so that they did not grasp it, and they were afraid to ask him about 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5755	눅9: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Luke 9] 46.An argument started among the disciples as to which of them would be the greates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5754	눅9:47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아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Luke 9] 47.Jesus, knowing their thoughts, took a little child and had him stand beside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5753	눅9: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Luke 9] 48.Then he said to them, "Whoever welcomes this little child in my name welcomes me; and whoever welcomes me welcomes the one who sent me. For he who is least among you all--he is the greates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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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9: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가나이다 [Luke 9] 39.A spirit seizes him and he suddenly screams; it throws him into convulsions so that he foams at the mouth. It scarcely ever leaves him and is destroying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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