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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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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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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Luke 11]4.Forgive us our sins, for we also forgive everyone who sins against u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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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02	눅10: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Luke 10] 37.The expert in the law replied, "The one who had mercy on him." Jesus told him, "Go and do likewis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5701	눅10: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Luke 10] 38.As Jesus and his disciples were on their way, he came to a village where a woman named Martha opened her home to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2-24
5700	눅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Luke 10] 39.She had a sister called Mary, who sat at the Lord's feet listening to what he sai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2-24
5699	눅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Luke 10] 40.But Martha was distracted by all the preparations that had to be made. She came to him and asked, "Lord, don't you care that my sister has left me to do the work by myself? Tell her to help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5698	눅10: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Luke 10] 41."Martha, Martha," the Lord answered, "you are worried and upset about many thing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5697	눅10: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Luke 10] 42.but only one thing is needed. Mary has chosen what is better, and it wi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5696	눅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Luke 11] 1.One day Jesus was praying in a certain place. When he finished, one of his disciples said to him, "Lord, teach us to pray, just as John taught his discipl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5695	눅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Luke 11] 2.He said to them, "When you pray, say: "'Father,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5694	눅11: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Luke 11] 3.Give us each day our daily brea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열람중	눅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Luke 11] 4.Forgive us our sins, for we also forgive everyone who sins against u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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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2

눅10: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Luke 10] 37.The expert in the law replied, "The one who had mercy on him." Jesus told him, "Go and do like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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