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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5: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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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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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5: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Luke 15]21."The son said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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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02	눅15: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Luke 15] 12.The younger one said to his father, 'Father, give me my share of the estate.' So he divided his property between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5501	눅15: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Luke 15] 13."Not long after that, the younger son got together all he had, set off for a distant country and there squandered his wealth in wild liv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2-24
5500	눅15: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Luke 15] 14.After he had spent everything, there was a severe famine in that whole country, and he began to be in ne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5499	눅15: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Luke 15] 15.So he went and hired himself out to a citizen of that country, who sent him to his fields to feed pig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2-24
5498	눅15: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Luke 15] 16.He longed to fill his stomach with the pods that the pigs were eating, but no one gave him anyth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2-24
5497	눅15: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Luke 15] 17."When he came to his senses, he said, 'How many of my father's hired men have food to spare, and here I am starving to dea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2-24
5496	눅15: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Luke 15] 18.I will set out and go back to my father and say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5495	눅15: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Luke 15] 19.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make me like one of your hired me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5494	눅15: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Luke 15] 20.So he got up and went to his father. "But while he was still a long way off, his father saw him and was filled with compassion for him; he ran to his son, threw his arms around him and kissed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2-24
열람중	눅15: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Luke 15] 21."The son said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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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5: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Luke 15] 12.The younger one said to his father, 'Father, give me my share of the estate.' So he divided his property betwee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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