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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9:31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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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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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9:31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John 19]31.Now it was the day of Preparation, and the next day was to be a special Sabbath. Because the Jews did not want the bodies left on the crosses during the Sabbath, they asked Pilate to have the legs broken and the bodies take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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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52	요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John 19] 25.Near the cross of Jesus stood his mother, his mother's sister, Mary the wife of Clopas, and Mary Magdalen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4251	요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John 19] 26.When Jesus saw his mother there, and the disciple whom he loved standing nearby, he said to his mother, "Dear woman, here is your s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4250	요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John 19] 27.and to the disciple, "Here is your mother." From that time on, this disciple took her into his ho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4249	요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John 19] 28.Later, knowing that all was now completed, and so that the Scripture would be fulfilled, Jesus said, "I am thirst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4248	요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John 19] 29.A jar of wine vinegar was there, so they soaked a sponge in it, put the sponge on a stalk of the hyssop plant, and lifted it to Jesus' lip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4247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John 19] 30.When he had received the drink, Jesus said, "It is finished." With that,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his spir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열람중	요19:31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John 19] 31.Now it was the day of Preparation, and the next day was to be a special Sabbath. Because the Jews did not want the bodies left on the crosses during the Sabbath, they asked Pilate to have the legs broken and the bodies taken dow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4245	요19: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John 19] 32.The soldiers therefore came and broke the legs of the first man who had been crucified with Jesus, and then those of the ot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4244	요19:33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John 19] 33.But when they came to Jesus and found that he was already dead, they did not break his leg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4243	요19: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John 19] 34.Instead, one of the soldiers pierced Jesus' side with a spear, bringing a sudden flow of blood and wat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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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

요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John 19] 25.Near the cross of Jesus stood his mother, his mother's sister, Mary the wife of Clopas, and Mary Magda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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