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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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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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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Hebrews 12]7.Endure hardship as discipline; God is treating you as sons. For what son is not disciplined by his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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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2	히11: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을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Hebrews 11] 39.These were all commended for their faith, yet none of them received what had been promis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891	히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Hebrews 11] 40.God had planned something better for us so that only together with us would they be made perfec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890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Hebrews 12] 1.Therefore, since we are surrounded by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let us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and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the race marked out for u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2-24
889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Hebrews 12] 2.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888	히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Hebrews 12] 3.Consider him who endured such opposition from sinful men, so that you will not grow weary and lose hear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2-24
887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Hebrews 12] 4.In your struggle against sin, you have not yet resisted to the point of shedding your blo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886	히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Hebrews 12] 5.And you have forgotten that word of encouragement that addresses you as sons: "My son, do not make light of the Lord's discipline, and do not lose heart when he rebukes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2-24
885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Hebrews 12] 6.because the Lord disciplines those he loves, and he punishes everyone he accepts as a s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2-24
열람중	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Hebrews 12] 7.Endure hardship as discipline; God is treating you as sons. For what son is not disciplined by his fat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2-24
883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Hebrews 12] 8.If you are not disciplined (and everyone undergoes discipline), then you are illegitimate children and not true son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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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1: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을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Hebrews 11] 39.These were all commended for their faith, yet none of them received what had been prom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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