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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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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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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Revelation 6]12.I watched as he opened the sixth seal. There was a great earthquake. The sun turned black like sackcloth made of goat hair, the whole moon turned blood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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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2	계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Revelation 6] 7.When the Lamb opened the fourth seal, I heard the voice of the fourth living creature say, "Co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301	계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Revelation 6] 8.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pale horse! Its rider was named Death, and Hades was following close behind him. They were given power over a fourth of the earth to kill by sword, famine and plague, and by the wild beasts of the ear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300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Revelation 6] 9.When he opened the fifth seal, I saw under the altar the souls of those who had been slain because of the word of God and the testimony they had maintain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299	계6: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Revelation 6] 10.They called out in a loud voice, "How long, Sovereign Lord, holy and true, until you judge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and avenge our blo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298	계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Revelation 6] 11.Then each of them was given a white robe, and they were told to wait a little longer, until the number of their fellow servants and brothers who were to be killed as they had been was complet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열람중	계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Revelation 6] 12.I watched as he opened the sixth seal. There was a great earthquake. The sun turned black like sackcloth made of goat hair, the whole moon turned blood r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296	계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Revelation 6] 13.and the stars in the sky fell to earth, as late figs drop from a fig tree when shaken by a strong wi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295	계6: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Revelation 6] 14.The sky receded like a scroll, rolling up, and every mountain and island was removed from its pla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294	계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Revelation 6] 15.Then the kings of the earth, the princes, the generals, the rich, the mighty, and every slave and every free man hid in caves and among the rocks of the mountain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293	계6: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Revelation 6] 16.They called to the mountains and the rocks, "Fall on us and hide us from the face of him who sits on the throne and from the wrath of the Lamb!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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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계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Revelation 6] 7.When the Lamb opened the fourth seal, I heard the voice of the fourth living creature say,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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