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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1: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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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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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1: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Genesis 21]26.But Abimelech said, "I don't know who has done this. You did not tell me, and I heard about it onl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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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572	창21:17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Genesis 21] 17.God heard the boy crying, and the angel of God called to Hagar from heaven and said to her, "What is the matter, Hagar? Do not be afraid; God has heard the boy crying as he lies the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24
30571	창21: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Genesis 21] 18.Lift the boy up and take him by the hand, for I will make him into a great nati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4
30570	창21: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Genesis 21] 19.Then God opened her eyes and she saw a well of water. So she went and filled the skin with water and gave the boy a drink.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4
30569	창21:20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Genesis 21] 20.God was with the boy as he grew up. He lived in the desert and became an arc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2-24
30568	창21: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Genesis 21] 21.While he was living in the Desert of Paran, his mother got a wife for him from Egyp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2-24
30567	창21: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Genesis 21] 22.At that time Abimelech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said to Abraham, "God is with you in everything you do.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4
30566	창21: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서 행하여 보이라 [Genesis 21] 23.Now swear to me here before God that you will not deal falsely with me or my children or my descendants. Show to me and the country where you are living as an alien the same kindness I have shown to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2-24
30565	창21:24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 [Genesis 21] 24.Abraham said, "I swear 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4
30564	창21:25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Genesis 21] 25.Then Abraham complained to Abimelech about a well of water that Abimelech's servants had seiz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2-24
열람중	창21: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Genesis 21] 26.But Abimelech said, "I don't know who has done this. You did not tell me, and I heard about it only toda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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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1:17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Genesis 21] 17.God heard the boy crying, and the angel of God called to Hagar from heaven and said to her, "What is the matter, Hagar? Do not be afraid; God has heard the boy crying as he lies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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