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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4:17 종이 마주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네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Genesis 24] 17.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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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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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4:17 종이 마주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네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Genesis 24]17.The servant hurried to meet her and said, "Please give me a little water from your 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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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502	창24:9 그 종이 이에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에 손을 넣고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맹세하였더라 [Genesis 24] 9.So the servant put his hand under the thigh of his master Abraham and swore an oath to him concerning this matt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2-24
30501	창24:10 이에 종이 그 주인의 낙타 중 열 필을 끌고 떠났는데 곧 그의 주인의 모든 좋은 것을 가지고 떠나 메소보다미아로 가서 나홀의 성에 이르러 [Genesis 24] 10.Then the servant took ten of his master's camels and left, taking with him all kinds of good things from his master. He set out for Aram Naharaim and made his way to the town of Naho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24
30500	창24:11 그 낙타를 성 밖 우물곁에 꿇렸으니 저녁 때라 여인들이 물을 길으러 나올 때였더라 [Genesis 24] 11.He had the camels kneel down near the well outside the town; it was toward evening, the time the women go out to draw wat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4
30499	창24:12 그가 이르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Genesis 24] 12.Then he prayed, "O LORD, God of my master Abraham, give me success today, and show kindness to my master Abraha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2-24
30498	창24:13 성 중 사람의 딸들이 물길으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 [Genesis 24] 13.See, I am standing beside this spring, and the daughters of the townspeople are coming out to draw wat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4
30497	창24:14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Genesis 24] 14.May it be that when I say to a girl, 'Please let down your jar that I may have a drink,' and she says, 'Drink, and I'll water your camels too'--let her be the one you have chosen for your servant Isaac. By this I will know that you have shown kindness to my mast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2-24
30496	창24:15 말을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 그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이라 [Genesis 24] 15.Before he had finished praying, Rebekah came out with her jar on her shoulder. She was the daughter of Bethuel son of Milcah, who was the wife of Abraham's brother Naho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24
30495	창24:16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 그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동이에 채워 가지고 올라오는지라 [Genesis 24] 16.The girl was very beautiful, a virgin; no man had ever lain with her. She went down to the spring, filled her jar and came up agai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24
열람중	창24:17 종이 마주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네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Genesis 24] 17.The servant hurried to meet her and said, "Please give me a little water from your ja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2-24
30493	창24:18 그가 이르되 내 주여 마시소서 하며 급히 그 물동이를 손에 내려 마시게 하고 [Genesis 24] 18."Drink, my lord," she said, and quickly lowered the jar to her hands and gave him a drink.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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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2

창24:9 그 종이 이에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에 손을 넣고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맹세하였더라 [Genesis 24] 9.So the servant put his hand under the thigh of his master Abraham and swore an oath to him concerning this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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