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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9:6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이르되 평안하니라 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Genesi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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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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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9:6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이르되 평안하니라 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Genesis 29]6.Then Jacob asked them, "Is he well?" "Yes, he is," they said, "and here comes his daughter Rachel with the 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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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302	창29:5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이르되 아노라 [Genesis 29] 5.He said to them, "Do you know Laban, Nahor's grandson?" "Yes, we know him," they answer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24
열람중	창29:6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이르되 평안하니라 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Genesis 29] 6.Then Jacob asked them, "Is he well?" "Yes, he is," they said, "and here comes his daughter Rachel with the sheep."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2-24
30300	창29:7 야곱이 이르되 해가 아직 높은즉 가축 모일 때가 아니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풀을 뜯게 하라 [Genesis 29] 7."Look," he said, "the sun is still high; it is not time for the flocks to be gathered. Water the sheep and take them back to pastu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4
30299	창29:8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떼가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에게 물을 먹이느니라 [Genesis 29] 8."We can't," they replied, "until all the flocks are gathered and the stone has been rolled away from the mouth of the well. Then we will water the sheep."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4
30298	창29:9 야곱이 그들과 말하는 동안에 라헬이 그의 아버지의 양과 함께 오니 그가 그의 양들을 치고 있었기 때문이더라 [Genesis 29] 9.While he was still talking with them, Rachel came with her father's sheep, for she was a shepherdes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2-24
30297	창29:10 야곱이 그의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그의 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 외삼촌 라반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 [Genesis 29] 10.When Jacob saw Rachel daughter of Laban, his mother's brother, and Laban's sheep, he went over and rolled the stone away from the mouth of the well and watered his uncle's sheep.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24
30296	창29:11 그가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 내어 울며 [Genesis 29] 11.Then Jacob kissed Rachel and began to weep alou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2-24
30295	창29:12 그에게 자기가 그의 아버지의 생질이요 리브가의 아들 됨을 말하였더니 라헬이 달려가서 그 아버지에게 알리매 [Genesis 29] 12.He had told Rachel that he was a relative of her father and a son of Rebekah. So she ran and told her fat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2-24
30294	창29:13 라반이 그의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며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말하매 [Genesis 29] 13.As soon as Laban heard the news about Jacob, his sister's son, he hurried to meet him. He embraced him and kissed him and brought him to his home, and there Jacob told him all these thing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24
30293	창29:14 라반이 이르되 너는 참으로 내 혈육이로다 하였더라 야곱이 한 달을 그와 함께 거주하더니 [Genesis 29] 14.Then Laban said to him, "You are my own flesh and blood." After Jacob had stayed with him for a whole mon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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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2

창29:5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이르되 아노라 [Genesis 29] 5.He said to them, "Do you know Laban, Nahor's grandson?" "Yes, we know him," they answ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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