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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2: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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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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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2: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Genesis 32]29.Jacob said, "Please tell me your name." But he replied, "Why do you ask my name?" Then he blessed him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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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152	창32: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Genesis 32] 22.That night Jacob got up and took his two wives, his two maidservants and his eleven sons and crossed the ford of the Jabbok.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2-24
30151	창32:23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 [Genesis 32] 23.After he had sent them across the stream, he sent over all his possession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4
30150	창32: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Genesis 32] 24.So Jacob was left alone, and a man wrestled with him till daybreak.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4
30149	창32: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Genesis 32] 25.When the man saw that he could not overpower him, he touched the socket of Jacob's hip so that his hip was wrenched as he wrestled with the ma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2-24
30148	창32: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Genesis 32] 26.Then the man said, "Let me go, for it is daybreak." But Jacob replied, "I will not let you go unless you bless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24
30147	창32: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Genesis 32] 27.The man asked him, "What is your name?" "Jacob," he answer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2-24
30146	창32: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Genesis 32] 28.Then the man said, "Your name will no longer be Jacob, but Israel, because you have struggled with God and with men and have overco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2-24
열람중	창32: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Genesis 32] 29.Jacob said, "Please tell me your name." But he replied, "Why do you ask my name?" Then he blessed him the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24
30144	창32: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Genesis 32] 30.So Jacob called the place Peniel, saying, "It is because I saw God face to face, and yet my life was spar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2-24
30143	창32: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Genesis 32] 31.The sun rose above him as he passed Peniel, and he was limping because of his hip.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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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2

창32: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Genesis 32] 22.That night Jacob got up and took his two wives, his two maidservants and his eleven sons and crossed the ford of the Jab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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